2012. 5. 6. 09:48ㆍPhoto/Photo_A
벚나무 너머 저 나무 의자에 사람이 앉아 있었으면 더 좋겠는데.....
빈 의자가 애뜻한 그리움만 일으킨다.......
이런 구도의 사진에서 항상 느끼는 이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