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금요일의 탄도항
2013. 3. 31. 21:37ㆍPhoto/Photo_A
아침에 날씨가 너무나 맑아 이날은 오여사를 볼 수 있겠거니 씽씽 달려갔었다.
정말 거센 바람과의 사투를 하였지만,
역시 오여사를 보는 건 어려운 일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을 뿐이다.
2013. 3. 31. 21:37ㆍPhoto/Photo_A
아침에 날씨가 너무나 맑아 이날은 오여사를 볼 수 있겠거니 씽씽 달려갔었다.
정말 거센 바람과의 사투를 하였지만,
역시 오여사를 보는 건 어려운 일임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