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in/2015.08.Hongkong_HK[E](5)
-
[ Travel in HONGKONG #4 ] Day4,5 - Stanley, Repulse Bay, Causeway Bay & END
드디어라고 표현해야 겠네요!! 드디어 마지막 글입니다.8월말에 다녀온 여행기를 11월이 되어 작성하기 시작하였고 겨울이 끝나가는 2월에서야 완결이 날거 같네요 ㅎㅎ5일차는 귀국일정 이외에는 다른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사실상 4일차가 여행의 마지막이었습니다.4일차에는 홍콩섬 남부여행이 계획되어 있었습니다.목표는 스텐리베이, 리펄스베이 정도를 생각하고 갔었습니다. 하루의 시작은 사진으로부터 청킹멘션 선물용으로 쿠키를 살 계획이었어서 아침부터 청킹멘션으로 갔습니다. 사진은 그냥 막찍다보니 흔들려서;;;가이드북에서는 청킹멘션이 괜찮은 관광포인트인것 처럼 묘사되어 있었지만, 제가 봤을때는 그냥 흔한 상가건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 제니베이커리 처음 갔을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순식간에 사람들이 늘어..
2020.08.04 -
[ Travel in HONGKONG #3 ] 마카오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벌써 3일차 여행기입니다. 여행은 항상 시간이 빨리 가네요. 여행기를 작성하는 지금도 뭐 띄엄띄엄 쓰긴 했지만, 벌써 3일차를 쓰고 있어?? 하는 느낌입니다. ㅎㅎㅎㅎㅎㅎ 뭐.... 2일차는 좀 허접해서 다시 수정 작업을 할 예정이지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이 글은 시험 삼아 갤럭시탭 s 2를 이용하여 작성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에디터 3이 되어 좋은 점은 모바일에서 글 작성하는 게 상당히 편해 졌습니다. 네이버 앱들이 태블릿에서 쓰기엔 그다지 좋지 않은데요 스마트 에디터는 쓰기 괜찮은 편입니다. 이상한 동네로 가던 길.... 중에서 아침 일찍 페리 터미널로 이동하는 길..
2020.08.04 -
[ Travel in HONGKONG #2 ] 센트랄, 셩완, 빅토리아피크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야밤에 계획한 여행 계획은 먼저 스타의거리 센트럴 구경, 빅토리아 피크, 트램타기 로 계획을 잡고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숙소에서 아침일찍 나와 아침을 먹기 위해 맥도날드로 이동했습니다. 숙소 후문에서 나와 맞이하는 홍콩의 아침 아침은 맥모닝 우리는 흔한 맥모닝 메뉴를 먹었지만, 맥도날드에는 국물같은것이 있는 메뉴도 있었습니다. 전 도전하지 않았지만, 한국인으로 보이는 분들이 국물있는 메뉴를 주문하더군요 ㅎㅎ 침사추이 시계탑 숙소가 침사추이 페리터미널 근처다 보니 시계탑은 금방 왔습니다. ㅎㅎ 스타거리 초입 뒤에 보이는 높은 건물들이 있는 곳이 홍콩섬 센트럴 입니다 소룡 아저씨는 한번쯤 찍..
2020.08.04 -
[ Travel in HONGKONG #1 ] Day1-옹핑360, 심포니오브라이트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테베입니다. 지난 여름 휴가에 다녀온 홍콩 여행기를 이제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주저리 주저리 경험담을 풀어보곘습니다. 가는길에 타게된 이스타ZE931편 비오는날 출국입니다. 출국편은 이스타항공 ZE931편입니다. 아침8시40분 출발해서 11시55분 대략 3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시차는 1시간이라 현지시간으로 약11시정도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비행 중의 하늘은 참 맑았습니다. 제이스가든 그때당시 홍콩관광청에서 진행한 웰컴기프트 이벤트 중이어서 입국할때 받은 쿠폰을 교환한 후 점심을 위해 제이드가든 공항에 있는 점포를 갔습니다. 맛있긴 했지만, 사실 전 대만의 딘타이펑이 더..
2020.08.04 -
[ Travel in HONGKONG #0 ] HONGKONG 여행준비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1. Hongkong Dollar 홍콩화폐는 홍콩달러 인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줄임말로 홍딸이라고 표현하는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사용하는 코드는 HKD. 환전은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회사거래처(은행)를 이용하다보니 우대환율을 최대로 받아서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환율중에는 가장 좋은 수준이긴 합니다. 환전비율은 제가 갔을당시(8월) \155:HKD1 정도 수준이었습니다.(이글 작성당시에는 약151:1) 홍콩달러는 취급하는 점포가 많으니 대체로 있는 편이지만, 혹시모르니 환전하실때는 지점에 전화해 보고 가시고 아니면, 지점에 가..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