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나무 너머 저 나무 의자에 사람이 앉아 있었으면 더 좋겠는데..... 빈 의자가 애뜻한 그리움만 일으킨다....... 이런 구도의 사진에서 항상 느끼는 이 감정!
나의 눈을 홀리는 어지럽게 펼쳐진 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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