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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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vel in Taiwan #4 ] Day4 - IKEA, 진과스, 주펀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 Travel in Taiwan #4 ] Day4 - IKEA, 진과스, 주펀 벌써 4일차입니다. 6일동안의 여행이었지만, 6일차는 4시에 일어나 7시35분 비행기를 타고 출국하는 여정이라 실질적인 여행기는 다음편이 마지막이에요. 사실 4일차는 여분의 날이였어요. 원래 계획은 5일차에 귀국이었는데 비행기 스케줄조정이 잘 안되었거든요. 예정된 계획대로 3일차 일정을 소화 했으면 4일차에는 타이완가오테(우리나라로 치면 KTX)를 타고 타이중으로 이동을 해서 타이중 그리고 제가 정말 가보고 싶었던 르외탄!!!을 가려고 했어요. 아니면, 다른분들이 많이 가는 타이루거 협곡을 가는 방향도 있었구..
2020.08.04 -
[ Travel in Taiwan #1 ] Day 1 - 출국, 101빌딩, 딘타이펑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Travel In taiwan #1 Day1 - 출국, 101빌딩, 딘타이펑 여행기를 쓰기보다는 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진을 찍다보니 사진이 없이 글로만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요 동생과 함께 하는 여행이지만, 동생이 따로 살기때문에 제가 먼저 도착해서 환전한 돈을 수령하고, 공항 처음온 촌놈처럼 두리번 두리번 공항을 구경하고 다녔습니다. ㅎㅎ 돌아다니다가 kt를 쓰는 저는 올레 로밍센터에 가서 로밍 확인을 하고 전화건 사람이 로밍한 사람에게 건 전화라고 안내해주는 서비스(무료)와 로밍시 데이터 차단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멀티콘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고 하지만, 저희가 묵는 숙소는 멀티콘센트라 ..
2020.08.04 -
[ Travel in Taiwan #0 ] Taiwan 여행 준비기록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1. New Taiwan Dollar 대만화폐는 신 대만 달라라고 하는데 새로만든지 오래되어(1949년에 만들어진 화폐) 통상적으로 Taiwan Dollar라고 부릅니다. 은행에서 사용하는 코드는 TWD. 元(위안)이라고 표기를 하지만 영어로는 달러(NT$)라고 합니다. 환전은 공항에 있는 환전소를 이용하면 가능합니다. 환전비율은 \40:NT$1 정도 수준. 저는 귀찮아서 외화 관련사항을 거래할때 쓰는 하나은행에서 환전했습니다. (하나비바카드 있으면 30%우대환율이 적용됩니다; 이종환이라 환율우대같은 혜택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미리 은행에 방문해서 환전 신청을 한 후에 공항에서 수령 신..
2020.08.04 -
[ Travel in HONGKONG #0 ] HONGKONG 여행준비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1. Hongkong Dollar 홍콩화폐는 홍콩달러 인데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줄임말로 홍딸이라고 표현하는걸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사용하는 코드는 HKD. 환전은 다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회사거래처(은행)를 이용하다보니 우대환율을 최대로 받아서 은행에서 받을 수 있는 환율중에는 가장 좋은 수준이긴 합니다. 환전비율은 제가 갔을당시(8월) \155:HKD1 정도 수준이었습니다.(이글 작성당시에는 약151:1) 홍콩달러는 취급하는 점포가 많으니 대체로 있는 편이지만, 혹시모르니 환전하실때는 지점에 전화해 보고 가시고 아니면, 지점에 가..
2020.08.04 -
[ Travels in L.P.A. #7 ] Day8 - Zaanse Schanse
※ 네이버블로그에 있던 글을 티스토리로 옮겼습니다. 과거 글이다 보니 지금 여행상황과 다를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작년 여행기의 끝입니다. 그동안 여러 일들로 바빠서 결국 여행을 다녀온지 1년이 넘은 지금 마지막 글을 작성하고 있네요. 직장인으로 피곤한 일상속에서도 여행에 대한 기대로 한해를 또 보내고 있는 테베입니다. 마지막 여행기는 포토북이 완성이 되면, 해야지 하다가 귀차니즘으로 미뤄두다가 드디어 얼마전에 포토북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만들던 포토북인데 만들고 나면 새로운 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듬뿍 들더라구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마지막 날은 잔세스칸스로 갔다가. 스키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가이드 북에 따르면, 잔세스칸스는 네덜란드라고 생각했을..
20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