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고통을 주었던 지독한 먹구름 Foto und mich projekt Schwarz & weiß '11 네번째 이야기 (먹구름)
부르럽지만 그 속에 숨겨진 거친 갯벌의 느낌! Foto und mich projekt Schwarz & weiß '11 아홉번째 이야기 (거침)
서울 골목길 관광 제 7코스 원래 계획이 있던것은 아니고 그냥 걷다보니 이런게 있다고 표지판이 나오더라 골목길 너무 좋아하고 멋있는 소재라고 생각하지만, 찍고나면 뭔가 2%도 아니고 50%정도 부족하다 멋진 인상적인 골목길 풍경 한번 찍어보고 싶다.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ㅜㅜ Foto und mich projekt Schwarz & weiß '11 여덟번째 이야기 (골목길) It's thebe
날아올라 저 하늘을 Foto und mich projekt Schwarz & weiß '11 일곱번째 이야기 (비상2)
과거에 가득 차있던 창고가 비어가고 지금은 아무것도 남아있는 것은 없지만 과거의 활약상을 모두 가지고 있는 Foto und mich projekt Schwarz & weiß '11 여섯번째 이야기 (염고)
부서져 나간 퍼즐 Foto und mich projekt Schwarz & weiß '11 다섯번째 이야기(부서진 퍼즐)
당신은 자신의 손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당신을 위해 고생하는 그들을 얼마나 아껴주나요? Foto und mich projekt Schwarz & weiß '11 세번째 이야기 (당신의 손이야기)
구름사이로 살짝 들어내는 모습의 아름다움 Foto und mich projekt Schwarz & weiß '11 두번째 이야기 (구름사이로) Sony DSLR-A700/Minolta AF Macro 50mmF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