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2013. 4. 30. 22:19ㆍPhoto/Photo_A
길
안산,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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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세콰이어 길로 조성된 곳인데 메타세콰이어가 가지를 잡지 못해 황량함의 극치를 달하고 있다.
근데 나는 황량하긴 하지만, 뭔가 탁 트인 이곳이 마음에 들었다. 주변에 볼 것이 딱히 없어 사람이 적은 것도 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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