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벤치 누구에게는 편안한 휴식처 누구에게는 사랑을 나누는 장소 누구에게는 . . . It's thebe
It's Tando
에헤라 디야 바람 쏘이고 멋진 하늘 구경하고 맥주 한캔과 치킨먹으며 즐거운 토요일 저녘을 보내는것 정말 기분 좋은 토욜 저녘
색이 다른 두가지 바다
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간 바다 It's Tando
녹차밭에 살포시 내려앉은 눈
자유로운 하늘로 날아올라 창공을 누비는 한마리의 새
사실 황금빛 바다는 아니었지만 사진이란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사진기라는 도구를 이용하여 그리는 것이기에 나는 황금빛 바다를 그렸다.
@여수 오동도